(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일명 ‘롤드컵 여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조은나래가 애교 넘치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조은나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나얘 다쳐또 호해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나래는 다친 무릎과 손바닥 쪽을 카메라를 향해 보여주며 볼을 부풀리고 있다.
특히 엉뚱하면서 귀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다쳤어요ㅠㅠ 언능 나아요 근데 표정이 너무 기여워요ㅋㅋ”, “누나 취한거에요ㅋㅋㅋ?”, “어쩌다가 다치신거예요?? 호 해주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은나래는 과거 롤챔스 전문 인터뷰어로 활동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롤드컵 여신’ 등의 별명이 붙은 바 있다.
조은나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나얘 다쳐또 호해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나래는 다친 무릎과 손바닥 쪽을 카메라를 향해 보여주며 볼을 부풀리고 있다.
특히 엉뚱하면서 귀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다쳤어요ㅠㅠ 언능 나아요 근데 표정이 너무 기여워요ㅋㅋ”, “누나 취한거에요ㅋㅋㅋ?”, “어쩌다가 다치신거예요?? 호 해주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9 1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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