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이동휘의 연인 모델 정호연이 유재석과 모델 진정선하고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정호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호연은 유재석, 진정선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정호연의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가좋아하는사람이 몰려있다(우왕)”, “에스팀갔을때 처음에언니가뙇나오는데 제가 다 반가워서ㅋㅋㅋㅋㅋ이뻐요언니~”, “동휘오빠랑 이쁜사랑하세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호연의 연인 이동휘가 출연한 영화 ‘부라더’는 11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정호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호연은 유재석, 진정선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정호연의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가좋아하는사람이 몰려있다(우왕)”, “에스팀갔을때 처음에언니가뙇나오는데 제가 다 반가워서ㅋㅋㅋㅋㅋ이뻐요언니~”, “동휘오빠랑 이쁜사랑하세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9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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