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챙겨주고싶은 매력을 가진 귀여운 ‘맏내(맏이+막내)’들이 있다.
그들은 트와이스(TWICE) 나연-방탄소년단(BTS) 진이다.
트와이스(TWICE) 나연
트와이스(TWICE) 나연(임나연)은 1995년생으로 팀 내 맏언니이다.
그는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 5년 후 2015년 10월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로 데뷔했다.
나연은 소녀소녀한 상큼한 미모와 애교 가득한 성격으로 팬들에게 사랑스런 ‘맏내’라고 불린다.
나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30일 저녁 6시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의 타이틀곡 ‘라이키(Likey)’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진
방탄소년단(BTS) 진의 본명은 김석진이며 1992년생으로 팀 내 맏형이다.
그는 순한 성격으로 허당끼도 많아 동생들에게 자주 몰이를 당하기도 한다.
진은 동안 미모와 귀여운 성격으로 팬들에게 막내보다 더 막내같은 ‘맏내’라고 불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9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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