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설리가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할로윈 분장을 하고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됐다.
설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올리려다 올림. 예쁘다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와 김희철은 각자 독특한 분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분장을 해도 귀여운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설리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리얼’에 출연한 바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설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올리려다 올림. 예쁘다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와 김희철은 각자 독특한 분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분장을 해도 귀여운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9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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