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엔씨소프트는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회사 게임 리니지M의 스페셜 무비를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특별한 한 남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택진 이사는 초반 조용히 식사하는 모습으로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다. 이후 옆 자리에서 식사하던 리니지M 유저들이 “택진이형이 꿈에 나왔어”라며 게임에 몰두했다.
하지만 게임이 잘 풀리지 않자 그는 김택진 이사의 이름을 부르짖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 소리에 화들짝 놀라 모습을 숨기는 김택진 이사의 어색한 연기도 영상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김택진 이사의 출연에 네티즌들은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완전 웃기네”, “나도 꿈에 맨날 택진이 나온다”, “요새 리니지 광고가 딱 내 취향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리니지M은 지난 11일 정식 오픈 100일차를 맞아 기념 이벤트 진행 중이다.
이 영상에는 특별한 한 남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택진 이사는 초반 조용히 식사하는 모습으로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다. 이후 옆 자리에서 식사하던 리니지M 유저들이 “택진이형이 꿈에 나왔어”라며 게임에 몰두했다.
하지만 게임이 잘 풀리지 않자 그는 김택진 이사의 이름을 부르짖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 소리에 화들짝 놀라 모습을 숨기는 김택진 이사의 어색한 연기도 영상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김택진 이사의 출연에 네티즌들은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완전 웃기네”, “나도 꿈에 맨날 택진이 나온다”, “요새 리니지 광고가 딱 내 취향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9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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