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관객수 400만을 돌파한 ‘범죄도시’의 주연 윤계상이 진선규·김성규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19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0만 돌파..감사합니다..어떻게 이런일이..#범죄도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 안에 앉아있는 김성규-윤계상-진선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의 배우들”, “주말에 또 볼꺼다 아랐니? 500만 충분히 갑니당”, “꺄~~ 400만 축하합니다 쭉쭉 더 올라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9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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