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어금니 아빠’ 이영학, 부자끼리 똑같인 실수…‘순간의 욕구를 참지 못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어금니 아빠’ 이영학과 이영학의 의붓아버지의 사건이 사회의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YTN 뉴스를 통해 서울 중랑경찰서 형사과장 길우근은 “피의자 이영학은 초등학교 때 집에 놀러왔던 딸 A의 친구인 피해자를 범행 대상으로 선정하여 성적 욕구를 해소할 목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채널a ‘토요 랭킹쇼’ 방송 캡처
채널a ‘토요 랭킹쇼’ 방송 캡처
 
또한, 지난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영학 의붓아버지 A씨의 가족은 지난달 5일 새벽 이영학이 집에 갑자기 찾아와 아내 최씨를 남겨두고 어머니와 함께 나간 사이 최씨가 잠을 자던 A씨를 유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영학 의붓아버지 측은 “잠결에 부인인 줄 알았는데 부인이 아니었다더라”라고 전해 대중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특히, “성폭행 당한 것이라고 하면 소리를 질렀을 것”이라고 말하며 절대 강제적 성관계가 아니었음을 강변하기도 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학이랑 의붓아버지 모두 거짓말 탐지기 조사해라. 전부 거짓말만한다. 국민을 갖고노네.”, “드럽고 무섭다 저런 인간들이 많을까봐 걱정!!”, “진짜 미쳐 날뛰는 구나”, “에휴 부전자전이네 아주 개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