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배우 이진욱이 청문회를 당한 경험에 대해 털어놓은 사연이 재조명됐다.
이진욱은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이 겪은 인생의 가장 큰 위기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진욱은 “초등학교 때 큰 위기가 있었다. 반 여학생들을 괴롭혀서 단체로 들고 일어나 청문회를 당한 적이 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무줄을 끊고 가거나 불러서 얼굴에 눈을 던진 적 있다”라고 덧붙이며 개구지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이진욱과 고현정이 함께 출연한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돼 화제가 됐다. 구체적인 정식 개봉 일자는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욱은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이 겪은 인생의 가장 큰 위기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진욱은 “초등학교 때 큰 위기가 있었다. 반 여학생들을 괴롭혀서 단체로 들고 일어나 청문회를 당한 적이 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무줄을 끊고 가거나 불러서 얼굴에 눈을 던진 적 있다”라고 덧붙이며 개구지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8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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