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고현정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 된 SBS ‘고쇼’에서 고현정은 ‘화려한 싱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한 최화정은 고현정과의 첫 만남에 대해 얘기하던 중 “현정이의 눈을 보니 수술을 한 것 같더라. 그래서 눈을 했냐고 물었더니 언니 저 코도 했어요 라고 솔직하게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여배우들이 성형 사실을 숨기는데 현정이는 당당하게 말하는 걸 보고 마음에 들었다” 라고 말하며 고현정의 당당한 태도를 칭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8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고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