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손지해 치어리더가 상큼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최근 손지해 치어리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어제 오늘은 오늘 나는 off 집에서 열응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지해는 야구장에서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사진 진짜 이쁘다”, “언니 짱 예쁩니다”, “지해언니 너무 이뻐요 여신님!!”, “한채영이 보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손지해 치어리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어제 오늘은 오늘 나는 off 집에서 열응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지해는 야구장에서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8 0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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