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드라마 ‘마녀의 법정’이 12.3%의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월화극 1위로 등극한 가운데, 주연배우 운현민의 촬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윤현민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 그램 계정을 통해 촬영컷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도 7번 ‘마녀의 법정’”이라면서 “감사합니다, 힘내서 촬영하고 있어요^^”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그는 시선을 사로잡는 명품 외모를 뽐내며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잘생긴 것만 봐도 시간 순삭”, “심장 쫄깃해지는 전개, 너무 재밌어요”,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8 0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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