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명회’에서는 8인의 이순신과 배우 김응수가 나와 이름에 얽힌 경험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7일 방송된 jtbc 시사, 교양프로그램 ‘내 이름을 불러줘-한名회’ 에서는 배우 김응수와 8인의 동명이인 이순신이 나왔다.
김응수는 “이순신이라는 사람들이 궁금해서 찾아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 속 역할을 위해 공부하면서 알게 된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자신을 이순신 박사라고 했다.
또 16세 소녀 이순신이 나와서 장군의 이름 때문에 경험했던 사연을 말했다.
소녀 이순신의 어머니가 함께 와서 “오빠의 이름은 이유신으로 셋째가 나오면 권율이라고 지을 예정이다” 라고 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내 이름을 불러줘-한名회’ 는 매주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됐다.
17일 방송된 jtbc 시사, 교양프로그램 ‘내 이름을 불러줘-한名회’ 에서는 배우 김응수와 8인의 동명이인 이순신이 나왔다.
김응수는 “이순신이라는 사람들이 궁금해서 찾아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 속 역할을 위해 공부하면서 알게 된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자신을 이순신 박사라고 했다.
또 16세 소녀 이순신이 나와서 장군의 이름 때문에 경험했던 사연을 말했다.
소녀 이순신의 어머니가 함께 와서 “오빠의 이름은 이유신으로 셋째가 나오면 권율이라고 지을 예정이다” 라고 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7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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