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고현정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고현정의 드라마 출연료에 대해서도 이목이 모이고 있다.
고현정은 과거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출연 당시 최고 출연료를 경신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당시 아주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회당 6000만원의 출연료를 가져간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시그널’의 김혜수의 출연료가 5000만원이었으며, ‘두번째 스무살’의 최지우 출연료도 5000만원이어서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7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고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