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명회’ 에서는 이순신 박사 김응수가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jtbc 시사, 교양프로그램‘내 이름을 불러줘-한名회’ 에서는 8인의 이순신이 나와 이름에 얽힌 자신의 경험담을 밝혔다.
김국진은 “대법원의 조사에 따르면 남자 이순신이 193명, 여자 이순신은 65명이 있다 ”라고 말했다.
특별 출연으로 배우 김응수가 나와 자신은 이순신 박사 했다. 노홍철이 그 이유를 묻자 “나는 이순신의 영원한 라이벌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할을 전문적으로 하면서 이순신에 대한 연구를 했다” 라고 말했다.
노홍철은 “이순신 박사인 것은 좋은데 조금 빨리 말씀 좀 부탁한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응수는 “원래 박사는 어눌하게 말한다” 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내 이름을 불러줘-한名회’는 매주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됐다.
17일 방송된 jtbc 시사, 교양프로그램‘내 이름을 불러줘-한名회’ 에서는 8인의 이순신이 나와 이름에 얽힌 자신의 경험담을 밝혔다.
김국진은 “대법원의 조사에 따르면 남자 이순신이 193명, 여자 이순신은 65명이 있다 ”라고 말했다.
특별 출연으로 배우 김응수가 나와 자신은 이순신 박사 했다. 노홍철이 그 이유를 묻자 “나는 이순신의 영원한 라이벌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할을 전문적으로 하면서 이순신에 대한 연구를 했다” 라고 말했다.
노홍철은 “이순신 박사인 것은 좋은데 조금 빨리 말씀 좀 부탁한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응수는 “원래 박사는 어눌하게 말한다” 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7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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