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미씽’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엄지원과 공효진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박 웃음을 지었다.
지난 16일 엄지원은 공효진,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또한 엄지원은 “감사합니다 저희 영화를 봐주셔서 부국제가 되살아 나길 저도 바라요 좋은 국민이 될게요 #BIFF #미씽 #gloriousday #withthepresident”라고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씽은 정말 좋은 영화에요”, “미씽 너무 재밌게 봤는데”, “넘나 훈훈”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최초로 직접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지난 16일 엄지원은 공효진,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또한 엄지원은 “감사합니다 저희 영화를 봐주셔서 부국제가 되살아 나길 저도 바라요 좋은 국민이 될게요 #BIFF #미씽 #gloriousday #withthepresident”라고 게재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씽은 정말 좋은 영화에요”, “미씽 너무 재밌게 봤는데”, “넘나 훈훈”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7 1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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