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마동석-윤계상 주연의 ‘범죄도시’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17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전체 점유율 중 53.4%의 점유율을 기록한 ‘범죄도시’가 1위를 차지했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2위는 10%의 점유율을 기록한 지난 ‘남한산성’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3위는 ‘킹스맨: 골든 서클’, 4위는 ‘희생부활자’, 5위는 ‘블레이드 러너 2049’가 차지했다.
17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전체 점유율 중 53.4%의 점유율을 기록한 ‘범죄도시’가 1위를 차지했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2위는 10%의 점유율을 기록한 지난 ‘남한산성’이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7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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