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신이가 함소원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과거 함소원은 신이와 함께 ‘TAXI’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됐다.
신이는 함소원과 친해지게 된 계기는 ‘색즉시공’을 촬영하게 되면서 친해지게 됐다며 친해진 계기를 전했다.
함소원 / ‘택시’ 방송캡쳐
이어, 신이는 함소원에 대해 “낯선 서울에서 유일하게 챙겨주던 언니다”라면서 “색증시공 촬영 당시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직접 부조금을 걷을 정도로 나서서 챙겨줬다”고 전했다. 함소우연습 전 폭풍 순대 먹방에
또한, 신인시절에 돈도 없을 시절에 돈도 주면서 버틸 수 있게 해줬다고 덧붙였다.
특히, 함소원이 중국으로 간 것에 대해 “잘 간 것 같다. 너무 솔직해서 한국에서는 힘들다 중국 가서 잘되서 좋다”라고 말했다.
과거 함소원은 신이와 함께 ‘TAXI’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됐다.
신이는 함소원과 친해지게 된 계기는 ‘색즉시공’을 촬영하게 되면서 친해지게 됐다며 친해진 계기를 전했다.
이어, 신이는 함소원에 대해 “낯선 서울에서 유일하게 챙겨주던 언니다”라면서 “색증시공 촬영 당시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직접 부조금을 걷을 정도로 나서서 챙겨줬다”고 전했다. 함소우연습 전 폭풍 순대 먹방에
또한, 신인시절에 돈도 없을 시절에 돈도 주면서 버틸 수 있게 해줬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7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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