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017년 사무직 당직자 정기채용을 진행 중이다.
17일 더불어민주당 사무직당직자인사위원회는 사무직 당직자 정기채용의 지원서를 29일 자정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 신입, 일반직 경력, 기능직 경력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직 경력 부문은 홍보직과 변호사 부문으로 나뉘었다. 홍보직 경력의 경우 해당 분야 7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변호사의 경우 변호사 면허를 필수로 소지해야한다.
기능직 경력은 사진 촬영이 주요 직무며, 해당 분야 4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서류전형이 마감되면 필기전형(경력직 제외), 면접전형, 자격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17일 더불어민주당 사무직당직자인사위원회는 사무직 당직자 정기채용의 지원서를 29일 자정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 신입, 일반직 경력, 기능직 경력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직 경력 부문은 홍보직과 변호사 부문으로 나뉘었다. 홍보직 경력의 경우 해당 분야 7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변호사의 경우 변호사 면허를 필수로 소지해야한다.
기능직 경력은 사진 촬영이 주요 직무며, 해당 분야 4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7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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