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에코글로벌그룹 측이 소녀시대 수영과의 전속계약 논의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에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17일 “계약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대표와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미팅을 한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수영은 최근 서현, 티파니와 더불어 SM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하 에코글로벌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코글로벌그룹입니다. 소녀시대 수영씨 이적과 관련하여 공식입장 전해드립니다. 먼저 계약은 사실이 아니며 대표님과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미팅을 한건 사실입니다. 다만 계약과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논의하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7 1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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