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배현진과 오상진 사이의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9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배현진이 오상진과 껄끄러웠던 사연’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오상진이 잠자리 안경을 쓴 배현진의 생얼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기사화 된 부분을 공개했다.
배현진은 ‘여자 유재석’이라는 별칭이 붙어 실시간 검색어 2위까지 올랐다.
이어, 당시 무명에 가까웠던 배현진은 수치스럽고 불쾌한 마음에 오상진에게 사과를 요구했고 포털사이트에 기사 삭제를 요청했을 만큼 화가 났었다. 이 일로 오상진과 얼굴로 붉힌 배현진은 지금까지도 오상진과 껄끄러운 사이로 지낸다고한다라는 내용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건 오상진도 잘못했네”, “이건 옹호해도 될 듯 개그우먼도 아니도 연예인도 아니고 생얼을 맘대로 공개한거 자체가 쫌 그렇다”, “아 그 때부터 여자 유재석이라고 불렀던 거구낰ㅋㅋㅋㅋ”, “새삼 언제부터였는지 몰랐는데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9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배현진이 오상진과 껄끄러웠던 사연’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오상진이 잠자리 안경을 쓴 배현진의 생얼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기사화 된 부분을 공개했다.
배현진은 ‘여자 유재석’이라는 별칭이 붙어 실시간 검색어 2위까지 올랐다.
이어, 당시 무명에 가까웠던 배현진은 수치스럽고 불쾌한 마음에 오상진에게 사과를 요구했고 포털사이트에 기사 삭제를 요청했을 만큼 화가 났었다. 이 일로 오상진과 얼굴로 붉힌 배현진은 지금까지도 오상진과 껄끄러운 사이로 지낸다고한다라는 내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7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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