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열연한 변정수가 김수미-양정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두 첨과끝은 엄마랑 왜슬프지? #언니는살아있다 #일하면서즐기기쉽지않은데 ㅜㅜ #종방연때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밝은 표정을 하고 있는 김수미-변정수-양정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들은 훈훈한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ㅠㅠ”, “사군자 할머니, 필순이 언니, 미쓰리ㅠㅠ 이제 못보다니 슬퍼요”, “언니는살아있다 때문에 넘 즐거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6 14: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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