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D-2’ JBJ, 다같이 누워 귀여운 꽃받침 포즈…‘홀로 서있는 권현빈 판넬’

(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JBJ가 귀여움을 발산했다.
 
16일 JBJ 공식 트위터에 “‘#JBJ_TODAY’ JBJ의 눕방라이브! 태현이의 생일이라 더더욱 특별했던 오늘의 눕방라이브! 꽃으로 가득했던 오늘처럼 앞으로 JBJ와 꽃길만 걸어요 함께 해주신 팬 여러분, 모두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JBJ 멤버들은 엎드려 누워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뒤로 눕방에 참여하지 못한 권현빈의 판넬이 서있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과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년만년 제비제할거야ㅠㅠㅠㅠ”, “꽃길만 걷자 얘들아ㅎㅎ”, “JBJ 데뷔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BJ는 오는 18일 오후 6시, 타이틀곡 ‘판타지’의 음원,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선보이고 대대적인 ‘꿈의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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