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배우 조현재(32, Jo Hyeon Jae)가 소속사를 스톰에스컴퍼니로 옮겼다.
스톰에스컴퍼니는 30일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조현재와 전속계약을 했다"며 "한류스타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재(Jo Hyeon Jae)는 전역 후 지난해 SBS TV 드라마 '49일'로 복귀했다. 이달 방송될 중국 드라마 '연지 패왕'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매니지먼트 스톰에스컴퍼니에는 이영애, 송승헌, 김정은, 김민정 등이 소속돼 있다.
스톰에스컴퍼니는 30일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조현재와 전속계약을 했다"며 "한류스타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조현재(Jo Hyeon Jae), 톱스타뉴스 포토 DB
조현재(Jo Hyeon Jae)는 전역 후 지난해 SBS TV 드라마 '49일'로 복귀했다. 이달 방송될 중국 드라마 '연지 패왕'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 사진=조현재(Jo Hyeon Jae), 톱스타뉴스 포토 DB
매니지먼트 스톰에스컴퍼니에는 이영애, 송승헌, 김정은, 김민정 등이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3/30 18:48 송고  |  sy.Hw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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