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SS501출신 가수 김현중(Kim Hyun Joong)이 아시아 각국의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김현중(Kim Hyun Joong)은 자신을 응원해주는 각국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2012 아시아 팬미팅'을 기획, 오는 5월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아시아 투어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현중은 '2011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드'에서 4관왕을 수상하며 아시아권 최고 한류스타임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아시아 팬미팅 소식에 팬들은 벌써부터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현중의 소속사 측은 "김현중의 아시아 팬미팅 소식을 듣고 벌써부터 팬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중(Kim Hyun Joong)은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팬미팅과 관련해서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 그는 싱가포르 팬미팅을 시작으로 홍콩, 대만, 중국, 태국 등에 걸쳐 아시아 각국의 팬들을 만날 전망이다.
한편 김현중(Kim Hyun Joong)은 한달 간 진행되는 아시아 팬미팅을 마친 뒤 귀국해 잠깐의 휴식을 취한 뒤 차기작품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현중(Kim Hyun Joong)은 자신을 응원해주는 각국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2012 아시아 팬미팅'을 기획, 오는 5월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아시아 투어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현중은 '2011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드'에서 4관왕을 수상하며 아시아권 최고 한류스타임을 입증한 바 있다.
▲ 사진=김현중(Kim Hyun Joong), 톱스타뉴스 포토 DB
이번 아시아 팬미팅 소식에 팬들은 벌써부터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현중의 소속사 측은 "김현중의 아시아 팬미팅 소식을 듣고 벌써부터 팬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중(Kim Hyun Joong)은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팬미팅과 관련해서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 그는 싱가포르 팬미팅을 시작으로 홍콩, 대만, 중국, 태국 등에 걸쳐 아시아 각국의 팬들을 만날 전망이다.
한편 김현중(Kim Hyun Joong)은 한달 간 진행되는 아시아 팬미팅을 마친 뒤 귀국해 잠깐의 휴식을 취한 뒤 차기작품을 준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3/30 18:54 송고  |  sy.Hw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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