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가 ‘신혼일기2’에 출연했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김소영, 오상진이 서운하게 할 때는? 방탄소년단 덕질’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오상진이 서운하게 하자 김소영은 같이 있는 자리를 박차고 다른 방으로 이동해 방탄소년단의 화보집을 펼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오상진이 다가와 질문을 하자 까칠하게 대하는 모습과 오상진이 “정국이 약간 썰렁한데”라고 말하자 김소영은 “본인은 썰렁하지 않다고 생각해?”라고 말해 오상진의 입을 닫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부부네여 ㅎㅎ”, “방탄이라니 사랑합니다 언니”, “앞으로 여신언니라고 부를게여!!!”, “방탄팬을 여기서 보내여 ㅋㅋㅋ”, “두 분 너무 재밌고 달달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김소영, 오상진이 서운하게 할 때는? 방탄소년단 덕질’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오상진이 서운하게 하자 김소영은 같이 있는 자리를 박차고 다른 방으로 이동해 방탄소년단의 화보집을 펼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오상진이 다가와 질문을 하자 까칠하게 대하는 모습과 오상진이 “정국이 약간 썰렁한데”라고 말하자 김소영은 “본인은 썰렁하지 않다고 생각해?”라고 말해 오상진의 입을 닫게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6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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