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화유기’에 출연하는 차승원의 유해진과 ‘삼시세끼’ 출연 때 찍은 셀카 사진이 새삼 화제다.
차승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재도#첫날#두사람#그리고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해진과 차승원은 남다른 포스를 발산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멋있어요!”, “삼시세끼 만재도편 넘 재밌었는데ㅎㅎ”, “우와 막찍어도 영화포스터 같아요. 멋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6 1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