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배우 양정아가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의 종영소감으로 이목을 사로잡은 가운데, 극 중 아들로 호흡을 맞춘 배우 조윤우와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배우 조윤우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선배 배우 양정아와의 사진의 공개했다.
게재 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친母子를 방불케하는 훈훈한 모습으로 카마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으며, 싸움이 끊이지 않았던 드라마속의 모습과는 달리 웃음이 끊이지 않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6 0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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