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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참 재미없게 사는 사람이래요” 과거 발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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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의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차지연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다들 "참 재미없게 사는 사람"이래요. 술을 전혀 안 마시니까 술자리도 힘들고 명품도 잘 모르니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세일 할 때만 쇼핑하거든요”라고 밝혔다.
 

또한 차지연은 “전 그냥 혼자 심야영화 보고 혼자 산 타러 다니고 혼자 음악 들으면서 뛰고 걷고 운동하는 걸 좋아해요”라고 말하는 등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차지연
차지연
 
차지연은 2006년 뮤지컬 ‘라이온 킹’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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