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에릭, “아내 나혜미와는 베프, 결혼 후 통금 없어져 좋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에릭이 결혼 후 달라진 점을 털어놨다. 
 
에릭은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에서 “결혼해도 별 차이가 없다”며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예전에는 통금이 있어서 12시까지 집에 갔다. 5년 동안 그러다 그게 없어서 너무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에릭
에릭
 
그러면서 에릭은 “여자친구라기보다 거의 베프다. 그게 좋은 것 같다”며 아내 나혜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윤균상은 “서진이 형을 보면 결혼 안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가도 정혁이 형보면 결혼하는 것도 좋아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Tag
#에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