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케이트 업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케이트 업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maiden in the moon (@KateUpton) is serving you some Mon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달의 모양에 앉아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함께 레드색 립스틱의 조화가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섹시하면서도 청순해’, ‘몸매보소’, ‘드레스가 참 잘어울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에 저스틴 벌렌더와 약혼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 저스틴 벌렌더는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선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5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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