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블랙’에서 고아라가 죽음의 그림자에서 인질극 참사를 목격했다.
14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블랙’ 에서 하람(고아라)은 블랙(송승헌)이 함께 사람을 살리자고 했던 말을 생각하다가 자신의 힘을 시험해 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하람(고아라)은 지나가는 노동자의 죽음의 그림자를 만지고 쇼핑몰에서 노동자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죽는 인질극 참사를 미리 보았다.
하람은 블랙(송승헌)에게 전화해서 함께 사람을 구해 보자고 했고 블랙은 수환(이엘)과의 문제로 정신이 없어서 이를 거절했다.
그러자 하람은 블랙에게 “뚫어뻥으로 눈깔을 뽑아서 당구를 처버리기 전에” 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고 혼자 해결해 보기로 했다.
나중에 나타난 블랙과 하람은 함께 인질극의 남자를 찾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블랙’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블랙’ 에서 하람(고아라)은 블랙(송승헌)이 함께 사람을 살리자고 했던 말을 생각하다가 자신의 힘을 시험해 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하람(고아라)은 지나가는 노동자의 죽음의 그림자를 만지고 쇼핑몰에서 노동자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죽는 인질극 참사를 미리 보았다.
하람은 블랙(송승헌)에게 전화해서 함께 사람을 구해 보자고 했고 블랙은 수환(이엘)과의 문제로 정신이 없어서 이를 거절했다.
그러자 하람은 블랙에게 “뚫어뻥으로 눈깔을 뽑아서 당구를 처버리기 전에” 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고 혼자 해결해 보기로 했다.
나중에 나타난 블랙과 하람은 함께 인질극의 남자를 찾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4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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