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혼일기2’ 에서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나와 평소와 다른 신혼생활의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14일 tvN 예능 ‘신혼일기2’ 오상진&김소영편 에서는 완벽해 보이지만 허당기 가득한 아재 오상진과 단정한 외모 뒤에 애교 넘치는 모습이 있는 김소영의 반전 매력이 나왔다.
tvN ‘신혼 일기2’ 방송캡처
오상진은 “평소 생활습관이 나는 닭 형이고 김소영은 올빼미형이다” 라고 말하며 “ 그래서 나는 일찍 일어나고 김소영은 늦게 잔다. 김소영이 자고 있을때 일어나서 책을 읽다보면 김소영이 잠꼬대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라고 했다.
또 오상진은 평소에 “예쁘다 사랑한다” 라는 말을 잘한다고 했고 김소영은 “이런 오상진의 모습이 좋다” 라고 했다.
둘은 뽀뽀를 하며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고 하며 신혼의 달콤함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tvN 예능‘신혼일기2’은 매주 토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14일 tvN 예능 ‘신혼일기2’ 오상진&김소영편 에서는 완벽해 보이지만 허당기 가득한 아재 오상진과 단정한 외모 뒤에 애교 넘치는 모습이 있는 김소영의 반전 매력이 나왔다.
오상진은 “평소 생활습관이 나는 닭 형이고 김소영은 올빼미형이다” 라고 말하며 “ 그래서 나는 일찍 일어나고 김소영은 늦게 잔다. 김소영이 자고 있을때 일어나서 책을 읽다보면 김소영이 잠꼬대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라고 했다.
또 오상진은 평소에 “예쁘다 사랑한다” 라는 말을 잘한다고 했고 김소영은 “이런 오상진의 모습이 좋다” 라고 했다.
둘은 뽀뽀를 하며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고 하며 신혼의 달콤함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4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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