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정동하-폴킴이 이문세의 ‘소녀’를 불렀다.
14일 방송한 ‘불후의 명곡’에서는 ‘친구와 함께’편이 꾸며졌다.
정동하와 폴킴은 마지막 여섯 번째로 무대에 등장해 먼저 2승을 거둔 김경호-곽동현과 대결을 펼쳤다.
‘불후의 명곡’의 승부사 정동하와 고막 남친 폴킴은 가을 향기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정동하와 폴킴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문세의 ‘소녀’를 열창했다.
쌀쌀한 가을 날씨에 잘어울리는 정동하-폴킴의 ‘소녀’ 무대는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정동하-폴킴은 439표를 받아 ‘대답없는 너’로 437표를 얻은 김경호-곽동현와의 대결에서 2표 차이로 승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4 1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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