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문명진-더 레이가 원미연의 ‘이별여행’을 불렀다.
14일 방송한 ‘불후의 명곡’에서는 ‘친구와 함께’편이 꾸며졌다.
문명진과 더 레이는 첫 번째로 무대에 등장했다.
문명진과 더 레이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음 따뜻해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알앤비 소울이 가득한 문명진의 목소리와 달콤한 더 레이의 목소리에 관객들은 빠져들었다.
문명진과 더 레이는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 가득한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4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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