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박명수, 서로 위장크림 발라주는 모습 새삼 화제 “진짜사나이”

(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무한도전’ 진짜사나이 특집 때 정준하와 박명수가 서루 위장크림을 발라주는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무한도전의 인스타그램에 “준하야~ 넌 몸뚱아리(?)는 크지만 사랑스러워~ #감정구두쇠 #전우조 #사랑해 #오랜만에 #하와수 #공동위장 오늘 저녁 6시 15분 #무한도전 #진짜사나이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배정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준하와 박명수는 군복을 입고 서로에게 위장크림을 발라주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때 완전 웃겼어요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하와수네요ㅋㅋ”, “군대편 정말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준하-박명수가 출연하는 MBC ‘무한도전’은 MBC 총파업으로 결방 중이다.

이하나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