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10월 14일 와인 데이를 맞아 와인 따는 법이 화제에 올랐다.
10월 14일은 연인들이 포도주를 마시는 날인 와인 데이다.
와인 데이를 맞아 와인 개봉 법 역시 화제에 올랐다. 와인은 보통 오프너로 개봉하는데, 와인 종류와 취향 등에 따라 오프너를 선택하면 된다.
가장 보편적인 오프너 중 하나는 T자형 스크루다. 간단한 작동 방식이지만 오로지 힘으로만 마개를 개봉해야 하므로 그리 쉽지만은 않다. 또한 스크루의 각도에 신경쓰지 않으면 코르크 마개가 부서질 수 있어 초보자들에게는 더욱 쉽지 않을 수 있다.
보편적인 오프너 중 또다른 것은 레버식 스크루다. 레버식 스크루는 코르크에 스크루를 박아 넣고, 자동으로 올라온 날개를 눌러주는 방식이다.
오프너 사용 전 작은 칼이나 호일 커터기로 와인의 호일을 잘라줘야 한다. 호일을 벗기고 코르크가 나타나면 코르크의 정 가운데에 스크루를 박아야 한다. 이때 가능한 중심에 스크루를 꽂아야 비교적 수월하게 개봉할 수 있다.
만약 코르크가 부서졌다면, 부서진 코르크를 제거하고 다시 스크루를 이용해 살살 개봉하도록 한다. 부서진 코르크가 병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와인을 디켄터에 담아 불순물 제거 후 음용하면 된다.
10월 14일은 연인들이 포도주를 마시는 날인 와인 데이다.
와인 데이를 맞아 와인 개봉 법 역시 화제에 올랐다. 와인은 보통 오프너로 개봉하는데, 와인 종류와 취향 등에 따라 오프너를 선택하면 된다.
가장 보편적인 오프너 중 하나는 T자형 스크루다. 간단한 작동 방식이지만 오로지 힘으로만 마개를 개봉해야 하므로 그리 쉽지만은 않다. 또한 스크루의 각도에 신경쓰지 않으면 코르크 마개가 부서질 수 있어 초보자들에게는 더욱 쉽지 않을 수 있다.
보편적인 오프너 중 또다른 것은 레버식 스크루다. 레버식 스크루는 코르크에 스크루를 박아 넣고, 자동으로 올라온 날개를 눌러주는 방식이다.
오프너 사용 전 작은 칼이나 호일 커터기로 와인의 호일을 잘라줘야 한다. 호일을 벗기고 코르크가 나타나면 코르크의 정 가운데에 스크루를 박아야 한다. 이때 가능한 중심에 스크루를 꽂아야 비교적 수월하게 개봉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4 0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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