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소사이어티게임2’ 에서 유승옥과 유리의 주민교환 후에 챌린지 게임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13일 방송하는 tvN ‘소사이어티게임2’ 에서는 마동의 리더 조준호가 챌린지 게임 기억의 홀덤에 이겨서 피자와 콜라를 마시며 기쁨을 나눴다.
지난 탈락자 정은아의 쪽지로 인해서 높동의 탈락자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높동은 유승옥을 탈락시킬 수 없다고 생각했다.
정은아의 쪽지에는 “내일 마동에서 오는 사람 탈락자 면제권 있어. 그 사람 탈락시키려고 하면 줄리엔 오빠 아니면 PNM 오빠 탈락이야. 조심해” 라는 내용으로 높동에 쪽지를 남기고 마동에는 인사도 없이 떠났었다.
하지만 마동의 탈락 면제권을 가진 사람은 이천수였고 사실 이천수가 높동으로 가서 자신을 선택하게 하는 계획을 짰었지만 실행하지 않고 유승옥을 보냈다.
학진은 높동이 패한 원인이 장동민의 배팅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제기했고 고우리는 우리가 못한 것이 아니라 마동에서 잘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결국 유승옥에게 탈락 면제권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높동의 주민들은 고우리를 탈락자로 정하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소사이어티게임2’는 매주 금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하는 tvN ‘소사이어티게임2’ 에서는 마동의 리더 조준호가 챌린지 게임 기억의 홀덤에 이겨서 피자와 콜라를 마시며 기쁨을 나눴다.
지난 탈락자 정은아의 쪽지로 인해서 높동의 탈락자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높동은 유승옥을 탈락시킬 수 없다고 생각했다.
정은아의 쪽지에는 “내일 마동에서 오는 사람 탈락자 면제권 있어. 그 사람 탈락시키려고 하면 줄리엔 오빠 아니면 PNM 오빠 탈락이야. 조심해” 라는 내용으로 높동에 쪽지를 남기고 마동에는 인사도 없이 떠났었다.
하지만 마동의 탈락 면제권을 가진 사람은 이천수였고 사실 이천수가 높동으로 가서 자신을 선택하게 하는 계획을 짰었지만 실행하지 않고 유승옥을 보냈다.
학진은 높동이 패한 원인이 장동민의 배팅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제기했고 고우리는 우리가 못한 것이 아니라 마동에서 잘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결국 유승옥에게 탈락 면제권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높동의 주민들은 고우리를 탈락자로 정하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4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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