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삼시세끼’에서 에릭이 만든 배국수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 바다목장 편’에서는 ‘배국수’를 먹는 득량도 삼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은 올리브tv에서 보고 내내 원했던 배국수를 만들었다.
에릭의 지휘 아래 이서진, 윤균상도 함께 배국수를 만들기에 나섰다. 이들은 배를 갈아 육수를 만들고 면을 삶아 넣고, 위에 불고기와 볶은 오이 고명을 얹으며 배국수를 완성했다.
윤균상은 국수를 흡입하며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맛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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