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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정글의 법칙’ 딘딘X로이킴X정다래, 블루라군 ‘야사와 군도에서의 하룻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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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딘딘, 로이킴과 정다래가 영화 ‘블루라군’의 배경이 된 야사와 군도에 도착했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FIJI ’ 에서는 새로운 족장을 선출하기 위한 멤버들의 경쟁이 펼쳐졌다. 
 
sbs방송‘정글의 법칙’방송캡처
sbs방송‘정글의 법칙’방송캡처
 
 
추성훈, 노우진, 오종현, NCT재현, 에이프릴 채경이 나부아 강에서 딘딘, 로이킴, 정다래가 영화 ‘블루라군’의 배경지 야사와 군도에서 생존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추성훈 팀의 채경은 가방에 도끼, 칼, 망치를 챙겨 온 모습을 보여주자 팀원들이 놀라워했다.  
 
딘딘은 “블루라군 영화 완전 야한 영화 아니냐” 라고 말했고 “내가 여기서 족장 맞지?” 라고 하면서 로이킴이 시키는대로 따르는 모습을 보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FIJI ’ 는 매주 금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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