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보그맘’ 박한별이 엘레강스 맘 회원들로부터 왕따를 당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에서는 보그맘(박한별)이 엘레강스 회원들의 아이들을 혼자 돌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보그맘’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보그맘의 집으로 엘레강스 맘 회원들과 아이들이 모였다.
도도혜(아이비)의 신호로 엘레강스 회원들은 ‘뻐꾸기 작전’을 펼치고 보그맘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자리를 비웠다.
엘레강스 맘 회원들은 함께 마사지를 받으며 보그맘을 골탕 먹일 생각에 즐거워했다.
그러나 보그맘은 아이들과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들의 작전은 수포로 돌아갔다.
한편, MBC ‘보그맘’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에서는 보그맘(박한별)이 엘레강스 회원들의 아이들을 혼자 돌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보그맘의 집으로 엘레강스 맘 회원들과 아이들이 모였다.
도도혜(아이비)의 신호로 엘레강스 회원들은 ‘뻐꾸기 작전’을 펼치고 보그맘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자리를 비웠다.
엘레강스 맘 회원들은 함께 마사지를 받으며 보그맘을 골탕 먹일 생각에 즐거워했다.
그러나 보그맘은 아이들과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들의 작전은 수포로 돌아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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