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VJ특공대’가 버섯으로 유명한 숨은 맛집 찾기에 나섰다.
13일 방송된 KBS ‘VJ특공대’에서는 숨겨진 버섯 동네 맛집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고급 송이버섯에 능이버섯에까지 채취한 약초꾼이 추천한 식당을 찾았다.
능이버섯이 들어간 칼국수를 먹은 제작진은 “너무 맛있다 능이 향이 좋다”며 그릇에 얼굴을 박고 흡입했다.
하지만 이미 두달전 S본부에서 취재가 다녀갔다고 해서 아쉽게 실패로 돌아갔다.
이후 찾은 곳은 송이 불고기를 요리한 식당이다. 향긋한 맛과 향으로 합격점을 얻은 이곳은 방송을 타지 않아 소개 기회를 얻게 됐다.
방송을 타지 않아도 입소문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그 맛을 인정 받고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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