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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대화가 필요한 개냥’ 김완선, 6마리 고양이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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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는 김완선이 6마리의 길고양이와 동거하는 모습이 나왔다. 
 
13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는 가수 김완선과 반려묘와의 일상이 공개됐다.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방송캡처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방송캡처
 
 
김완선의 반려묘 레이, 흰둥이, 야들이, 라클이, 꼬맹이, 복덩이가 출연했고 김완선은 눈을 뜨자마자 반려묘들의 간식부터 챙기고, 발톱을 깎아주는가 하면, 몸이 불편한 복덩이를 위해 손수 배변 마사지를 했다.
 
김완선은 반려묘를 돌본 후에야 겨우 컵라면으로 첫 식사를 했다.
 
또 사람 나이로 68세인 레이와 식탐묘 야들리와 라클이의 길냥이었던 사연을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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