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범죄도시’가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전체 점유율 중 46%의 점유율을 기록한 ‘범죄도시’가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범죄도시’는 현재 누적 관객수 270만을 돌파한 상태다. ‘범죄도시’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장첸(윤계상) 일당을 잡기 위해 오직 주먹 한방으로 도시의 평화를 유지해 온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그린 액션영화이다.
2위는 14.1%의 점유율을 기록한 ‘희생부활자’이다. ‘희생부활자’는 지난 12일 개봉하며 ‘범죄도시’를 뒤쫒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