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박성웅이 ‘메소드’와 ‘꾼’에서 각각 윤승아, 애프터스쿨 나나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지난 11일 박성웅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성우와 나나가 찍은 사진을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성웅은 나나와 밀착해 ‘꾼’ 홍보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꾼’에서 각각 곽승건, 춘자 역으로 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꾼”, “멋진 배우들이 다 나오네요”, “꼭 볼게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메소드’는 11월 2일 개봉 예정이며 ‘꾼’은 11월 중으로 개봉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박성웅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성우와 나나가 찍은 사진을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성웅은 나나와 밀착해 ‘꾼’ 홍보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꾼’에서 각각 곽승건, 춘자 역으로 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꾼”, “멋진 배우들이 다 나오네요”, “꼭 볼게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1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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