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신기준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소름 돋는 눈빛 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신기준은 지난 9월 6일에 개봉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김병수(설경구)의 소년 병수를 연기했다.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신기준은 이 영화에서 가족들에게 시도 때도 없이 폭력을 휘두르던 아버지를 분노에 휩싸여 첫 살인을 하는 장면에서 어린 소년에서 볼 수 없는 소름 돋는 눈빛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더욱 긴장시켰다.
신기준은 2008년 KBS 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으로 데뷔해 ‘그저 바라보다가’, ‘천국의 아이들’, ‘마법천자문’, ‘일편단심 민들레’, ‘나청렴의원 납치사건’, ‘대박’, ‘불어라 미풍아’,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려왔다. 또한 최근 3일에 개봉한 영화 ‘남한산성’에서는 소현세자를 연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누적관객수 300만을 돌파했고 줄곧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 중이다.
신기준은 지난 9월 6일에 개봉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김병수(설경구)의 소년 병수를 연기했다.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신기준은 이 영화에서 가족들에게 시도 때도 없이 폭력을 휘두르던 아버지를 분노에 휩싸여 첫 살인을 하는 장면에서 어린 소년에서 볼 수 없는 소름 돋는 눈빛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더욱 긴장시켰다.
신기준은 2008년 KBS 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으로 데뷔해 ‘그저 바라보다가’, ‘천국의 아이들’, ‘마법천자문’, ‘일편단심 민들레’, ‘나청렴의원 납치사건’, ‘대박’, ‘불어라 미풍아’,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려왔다. 또한 최근 3일에 개봉한 영화 ‘남한산성’에서는 소현세자를 연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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