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살인 진드기의 사망한 남성을 소개했다.
과거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지난달 경기도 가평, 귀농해 포도 농장을 운영하던 50대 남성이 갑작스러운 고열에 시달리다 사망한 귀농부부를 공개했다.
귀농 부부는 포도농사가 처음이라 큰돈은 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일했다고 한다. 학교 식당에 보내기 때문에 무농약 방식이라 농약을 잘 안 쳐서 다른 농장에 비해 풀이 더 많았던 포도 농장이었다.
더욱이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한 오한, 고열, 설사, 복통으로 사망자 대부분은 가볍게 여기다 상태가 악화됐다고 한다.
이웃주민들은 “최고의 병원을 갔는데도 살 확률이 50대 50 이라더라, 병원에 갔는데 종아리에 물린 자국이 있었다. 남편의 팔과 종아리에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있었다 몸이 으슬으슬 춥다고 하다러” 등의 말을 했다.
또한, 진드기는 100마리 중 1마리는 살인진드기로 알을 낳기 위해 흡혈하는 진드기라고 한다. 이어, 진드기가 장기간 붙어서 피를 빨면 진드기에 바이러스가 증식을 많이 하면서 감연 된다고 한다.
특히,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장기간 노출되지 않고 최대한 빨리 떼어야 하며, 또한, 진드기 바이러스는 접촉을 했을 때 전파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과거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지난달 경기도 가평, 귀농해 포도 농장을 운영하던 50대 남성이 갑작스러운 고열에 시달리다 사망한 귀농부부를 공개했다.
귀농 부부는 포도농사가 처음이라 큰돈은 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일했다고 한다. 학교 식당에 보내기 때문에 무농약 방식이라 농약을 잘 안 쳐서 다른 농장에 비해 풀이 더 많았던 포도 농장이었다.
더욱이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한 오한, 고열, 설사, 복통으로 사망자 대부분은 가볍게 여기다 상태가 악화됐다고 한다.
이웃주민들은 “최고의 병원을 갔는데도 살 확률이 50대 50 이라더라, 병원에 갔는데 종아리에 물린 자국이 있었다. 남편의 팔과 종아리에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있었다 몸이 으슬으슬 춥다고 하다러” 등의 말을 했다.
또한, 진드기는 100마리 중 1마리는 살인진드기로 알을 낳기 위해 흡혈하는 진드기라고 한다. 이어, 진드기가 장기간 붙어서 피를 빨면 진드기에 바이러스가 증식을 많이 하면서 감연 된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3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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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진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