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썰전’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한미 FTA개정 협상 합의에 대해 불꽃 튀는 설전을 펼쳤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썰전’ 에서는 김구라의 진행으로 유시민 교수와 박형준 교수가 한미 FTA 개정 협상의 쟁점문제를 분석했다.
박형준 교수는 “지금 정부는 경제및 4강 외교에 집중 할때라고 말했다. 정부차원에서 진보, 보수를 초월해서 네트워크가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스투핏이다” 라고 말했다.
유시민은 “한미 FTA 는 비즈니스 관점으로 본 트럼프는 우리만 손해다” 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우리도 비즈니스 관점으로 봐야 그레잇이다 ”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썰전’는 매주 목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썰전’ 에서는 김구라의 진행으로 유시민 교수와 박형준 교수가 한미 FTA 개정 협상의 쟁점문제를 분석했다.
박형준 교수는 “지금 정부는 경제및 4강 외교에 집중 할때라고 말했다. 정부차원에서 진보, 보수를 초월해서 네트워크가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스투핏이다” 라고 말했다.
유시민은 “한미 FTA 는 비즈니스 관점으로 본 트럼프는 우리만 손해다” 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우리도 비즈니스 관점으로 봐야 그레잇이다 ”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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