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썰전’ 유시민, 소방관 처우 개선 논란 “어떻게 불을 끄란 말인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썰전’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교수가 소방관 처우 개선 논란에 대해 설전을 펼쳤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썰전’ 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소방관들의 열악한 구조 환경 현실과 처우개선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jtbc ‘썰전’ 방송캡처
jtbc ‘썰전’ 방송캡처
 
유시민 작가는 “우리나라의 직업 군 주에서 119에 대한 신뢰도가 제일 높지만 처우가 안 좋다. 내가 5년간 국회에 있으면서 뭐했나” 라고 생각했다. 
 
유시민 작가는  “불을 끄다보면 진입이 어려운 곳은 뭘하나 부시고 들어가야 하는데, 그것을 소방관 개인한테 손해 배상 청구를 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또 “어떤 경우에는 소방관 본인이 작접 물어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며 분개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썰전’는 매주 목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