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뜨거운 사이다’ 김숙, 범죄 공포 때문에 ‘현관 비밀번호’ 깜빡한 사연은?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7.10.12 22:4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인영 기자] ‘뜨거운 사이다’ 김숙이 현관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사연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는 ‘문제적 인물’로  경기남부청 과학수사계에서 근무하는 김희숙 경감이 출연했다.
 

온스타일‘뜨거운 사이다’ 방송 캡처
온스타일‘뜨거운 사이다’ 방송 캡처

 
이날 패널들은 김희숙 경감과 함께 1인 가구 여성을 위한 범죄 예방 팁을 공유했다.
 
김숙은 엘레베이터에서 정확한 층에서 내리지 말고 계단을 이용하라는 팁에 대해 “계단에서 위에서 쳐다보고 있다더라”며 입을 열었다.
 
김숙은 “반 칸 위 계단에서 보면 눌리는 게 보인다. 그거 몇 번만 보면 비밀번호 다 안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저는 그얘기 듣고 번호 누를 때 계단 쪽을 슥 본다. 누가 있나 없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이어 “그런데 그걸 보고 있는 나 자신이 더 무섭다”며 웃픈 심정을 토로하기도.
 
이에 김지혜 변호사는 “번호를 숫자 여러 개로 만들어야 한다. 4자리로 만들면 금방 조합을 찾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지예 변호사의 조언에 김숙은 “그래서 12개로 했다가 내가 까먹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는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