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뜨거운 사이다’ 김숙, “8층 사는데 방범창 있다” 여성 1인 가구대상 범죄 공포 고백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7.10.1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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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영 기자] ‘뜨거운 사이다’ 김숙이 1인 가구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한 공포를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는 ‘문제적 인물’로  경기남부청 과학수사계에서 근무하는 김희숙 경감이 출연했다.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 방송 캡처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 방송 캡처

 
이날 출연진들은 각자 경험한 여성 1인가구 대상 범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야기를 듣던 김숙은 “제 친구도 그쪽에 살았는데, 범죄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집이 붙어있지 않나. 도망가면 못 잡는다더라. 어디로 갔는지 몰라서. 골목골목으로 사라지니까 찾을 수가 없다더라”라고 말했다.
 
김숙은 이어 “원래 1,2층은 방범창을 설치하고, 3층은 하시는 분들도 있다. 우리 집은 8층인데 방범창이 설치돼있다. 그걸 보는 순간 무서웠다. 8층까지도 들어올 수 있나 싶었다”며 자신 역시 1인 가구 대상 범죄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있음을 고백했다.
 
김숙의 말에 김희숙 경감은 “가스배관 많이 이용한다. 14층까지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한편, 온스타일‘뜨거운 사이다’는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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